Paul Tanpitukpongse is an engineer-turned-patent attorney currently working with Meunier, Carlin & Curfman LLC, a legal firm located in Atlanta, GA. A self-described ‘tinkerer’, Paul participated in the automotive club, science fairs and engineering competitions in high school. These extra-curricular endeavors coupled with strong STEM skills led to his first career as an engineer. As an advocate for continual learning and following one’s passions, Paul decided to then pursue a career in the legal field.. He has found success as a practicing patent attorney for five years now.
인상적이고 다양한 기술 배경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저는 뉴욕 트로이에 있는 렌셀러 폴리테크닉 인스티튜트에서 학부 교육을 마쳤습니다. 저는 신호 처리와 전기 공학을 전공한 생명공학 전공자로 시작했는데, 당시 많은 친구들이 전기 엔지니어와 컴퓨터 과학자를 지망하고 있었습니다. 친구들의 영향 덕분에 그 분야의 수업을 많이 듣게 되었죠. 3학년이 되었을 때 전기공학 이학사 학위를 취득하기에 충분한 학점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죠.
졸업 직후 저는 에디슨 엔지니어링 개발 프로그램이라는 기술 수습 프로그램에 제너럴 일렉트릭에 입사했습니다. 회사 내에서 다양한 기술을 다루는 여러 조직을 순환하면서 회사가 관여하는 기술과 제품의 유형을 배우는 것이 전제였습니다.
동시에 GE에서 대학원 학비를 지원해주겠다고 제안했기 때문에 GE에서 일하면서 전기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결국 전기 엔지니어로 8년 동안 GE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재생 에너지, 군사 시스템, 의료 기기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기술 개발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저는 항상 기술자의 길을 걷고 있었기 때문에 제 경력에서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법조인으로 직업을 전환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엔지니어로 일했던 지난 몇 년 동안은 관리직에 더 가까웠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재생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를 이끌었습니다. 많은 혁신이 있었고, 그 작업에서 나오는 지적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GE의 사내 법률 고문과 함께 일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특허 업무의 가능성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또한 변리사로 진로를 바꾼 친구들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계속 탐색해 보았고 그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궁극적으로 지적 도전과 지적 재산권의 중요성에 대한 깨달음이 결합되어 특허법 분야의 법률 경력을 쌓게 되었습니다. 회사가 발명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품을 어떻게 상용화할지 결정하는 의사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는 저에게 매력적이고 지적인 자극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분야를 더 깊이 파고들수록 점점 더 흥미로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기술 경력에서 법률 경력으로 전환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했나요?
법조계에서 경력을 쌓기 위해서는 먼저 표준화된 법학적성시험(LSAT)을 치르고 3년의 로스쿨 과정을 마쳐야 했습니다. 저는 지적재산권법을 전문으로 하는 로스쿨인 뉴햄프셔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공부하는 동안 여름에는 로펌에서 일하면서 특히 특허 초안 작성과 특허 출원 관련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졸업 후 여름방학을 이용해 변호사 시험을 준비했고, 로스쿨 졸업 후 첫 정규직으로 매사추세츠에 있는 Choate, Hall & Stewart라는 로펌에 취직했습니다. 이 첫 직장은 확실히 가장 취업하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로스쿨에서 취업 박람회, 커리어 오피스와 협력하는 등 일반적인 취업 방법을 체계적으로 밟는 한편, 제가 특히 관심이 있는 기술을 다루는 고객을 대표하는 로펌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전기 및 생명 공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이러한 기술에 중점을 둔 회사를 대리하는 로펌으로 검색 범위를 좁혔습니다.
최근 아내가 애틀랜타에 있는 회사에 취직했는데, 애틀랜타에 지적재산권 법률 커뮤니티가 매우 활성화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곳으로 사무실을 옮기기로 결정했고, 지금은 Meunier, Carlin & Curfman LLC 로펌에서 행복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케이스의 일반적인 '수명 주기'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어요?
변리사는 매우 높은 수준에서 기업가, 회사 또는 대학 등 발명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의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는 일을 합니다. 여기에는 특허법, 저작권, 계약, 재산권, 일부 소송 서비스 등 다양한 법률이 복합적으로 관련되어 있습니다. 즉, 고객을 위한 특정 문서 작성, 특허 출원 절차에 대한 고객 상담 등 업무의 99%는 글쓰기입니다.
일반적인 경우, 저는 발명가/엔지니어/과학자/기업가와 협력하여 발명에 대한 특허 출원서를 작성하기 시작합니다. 그런 다음 이 신청서를 미국 특허청에 제출하면 특허청에서 특허 신청서를 검토하여 특허 발급 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심사 과정에서 저는 고객을 대신하여 고객의 발명이 특허 요건을 충족했음을 주장하고 입증하는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는 USPTO가 제기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서를 작성하고, 발명가 및 발명품과 협력하며, 사건을 검토하는 심사관에게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방식으로 고객의 입장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발명에 대한 특허가 발급된 후에도 발명을 상용화하기 위해 고객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특허를 집행합니다.
직업에서 가장 좋아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우리의 삶은 태양, 바람, 조수의 에너지를 활용하거나 의학의 획기적인 발전과 같은 혁신에 의해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종종 매우 크고 흥미로운 혁신에 의해 변화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술은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 널리 퍼져 있어 한때는 이러한 기술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잊기 쉽습니다.
변리사로서 저는 이전에 없던 아이디어를 떠올려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 주도적인(그리고 대개 매우 똑똑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며, 혁신 과정의 일부가 된다는 것은 매우 겸손하고 흥미로운 일입니다. 여러 측면에서 저는 미래를 가장 먼저 보는 사람 중 한 명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자랑스러운 업적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Regarding personal achievements, I believe there is something to be proud of at every stage on one’s life. Certainly, I was very proud when I finished law school, and passed the bar exams in Massachusetts and New York. I was very proud to have gotten a position as a patent attorney at a law firm. Even as an engineer, I was very proud to work on various engineering projects.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일을 하든 성취와 성공을 찾는 것입니다. 자신의 커리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세요. 성공은 수많은 '작은' 성공의 정점이며, 그 성공이 쌓여 훨씬 더 크고 웅장한 무언가를 이룬다고 생각합니다.
변리사로서 경쟁사들과 어떻게 차별화되나요?
변리사의 업무는 그 사람을 대변합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글쓰기에 소비하며, 우리가 상대하는 대부분의 고객은 매우 수준 높은 고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종종 자신을 대리하는 변호사의 가치와 효능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강력하고 우수한 결과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제 업무를 마케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제가 먼저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런 다음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책의 일부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전문 단체에 참여하거나, 자원봉사를 하거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다른 방법(네트워킹)을 찾는 것이 그 방법일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고품질의 우수한 작업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변리사 진로를 고려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나요?
누구나 스스로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은 계속 배우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는 일이 무엇이든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작은 성공이 모여 결국 큰 성공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저는 PA가 제가 종사한 직업 중 가장 보람 있는 직업 중 하나라고 생각하며, 이 직업은 제가 처음 이 직업을 추구했을 때 가졌던 모든 기대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즉, 성장기에는 물론이고 성장한 후에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접 나가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무엇이 가능한지 알아내야 합니다. 거기서부터 가장 흥미롭고 가장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선택지를 눈앞에서 찾아보세요.
스스로 장애물을 만들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는 변호사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몇 년 동안 엔지니어로 일한 후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궁극적으로 이 모든 것의 중요한 부분은 배움을 멈추지 않고 특히 전문적으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바쁜 업무 중에도 시간을 내어 글라데오의 야심찬 변호사들과 경험과 조언을 공유해 주신 폴 변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변호사들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