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름: 나타샤 루이즈
Title: 직책: RN, MSN, 응급 및 가정 전문간호사
전 나타샤예요! 저는 전문간호사입니다. 저는 남편과 털복숭이 개와 함께 화창한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습니다.
자신의 경력을 직접 설명해 주세요.
저는 가족전문간호사 및 응급전문간호사 자격증을 이중으로 취득했습니다. 전문간호사지만 여전히 간호사이고, 면허를 활용해 다른 방식으로 진료하고 있을 뿐입니다. 전문간호사는 간호 분야에서 가장 높은 치료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찰, 진단, 치료 계획 수립, 진단 검사 지시, 약물 및 치료법 처방, 의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간호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공인된 간호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하며,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간호사 면허를 취득하고 다시 전문간호사 면허를 취득해야 합니다(두 가지 간호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해야 합니다!). 먼저 간호사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주정부 시험을 치르고, 전문간호사로 일하기 위해 국가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총 8년 정도 학교를 다녔지만 연속으로 다닌 것은 아닙니다! 전문간호사가 되기 위해 복학하기 전에는 약 6년 동안 간호사로 일했습니다. 이제 거의 13년 동안 간호 분야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응급실과 산업보건의 두 가지 환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간호(및 일반적으로 의료)는 다양한 전문 분야로 진출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멋진 분야입니다.
응급실에는 지루한 날이 없어요! 환자들이 여러 가지 증상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오면 저는 탐정이 되어야 해요! 심장마비, 혈전, 위산 역류로 인한 가슴 통증인가요? 복통은 맹장염인가요, 아니면 어젯밤에 먹은 미트로프에서 나온 가스 때문인가요? 저는 아기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층과 함께 일할 수 있습니다! 상처를 꿰매고, 뼈를 재설정하고, 다른 전문가들과 제 케이스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병원 업무는 가끔 주말, 야간 또는 공휴일 근무가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풀타임 응급실 전문간호사는 한 달에 12~15교대 근무만 하면 됩니다!
My other job is in the Corporate Healthcare setting. I typically see patients undergoing pre-employment physicals, employees with minor work-related injuries, and people needing to be certified by the U.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It is less chaotic and the patients are not as sick as they are in the ER, but it challenges me in other ways. It’s nice to work in such different environments. That is one of the reasons I decided to train and certify under 2 specialties.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한 데 영향을 주거나 영감을 준 사람/요인은 무엇인가요?
우리 엄마! 엄마는 아이를 낳고 어른이 된 후 다시 학교로 돌아갔어요.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해가 엄마가 간호대학을 졸업한 해와 같은 해였어요. 저는 "엄마가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사람을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잘 맞을 거라고 생각했죠. 그때 간호사가 되기로 한 결정이 얼마나 단순했는지 생각하면 지금 생각해도 놀랍습니다. 특히 제 인생에서 가장 도전적이고 보람찬 일 중 하나로 발전했으니까요. 간호사가 되는 것은 이제 제 정체성의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What do you love most about your job? What are its biggest challenges?
What I love the most about my job: the art of healing! Sure, the science part of nursing is cool, but it’s also an art. It’s in the way I interact with my patients, the way I deliver good news or bad news, alleviate a patient’s fears or give them anticipatory guidance. You’ll know the nuanced provider when you meet them.
Biggest challenge: documentation! From what they tell me, this is a necessary evil. Documentation is useful for continuity of care, billing, and medicolegal purposes, but it does take away time I would have rather spent with my patient. There is a whole industry for helping to ease the burden of documentation in the healthcare industry: scribes, dictation software, personalized shortcuts built into electronic medical records, etc.
어떻게 이 업계에 입문하게 되었나요? 큰 전환점은 언제였나요?
제 커리어의 첫 번째 큰 전환점은 간호대학에 입학한 해에 찾아왔어요. 신인의 실수로 한 학교에만 지원했었죠. 그 학교는 24명의 학생을 받아들였는데 저는 그 중 한 명이 아니었죠. 그런데 이게 웬걸! 학교는 주지사로부터 12명의 추가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할 수 있는 특별 보조금을 받았고, 저는 가까스로 입학할 수 있었어요. 제가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12명 추가' 명단에 올랐고, 그날 이후로도 열심히 노력했지만 운이 좋았다는 건 알아요. 정말 감사한 일이죠!
업무 외의 취미와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여행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두 곳은 핀란드와 이탈리아입니다. 저는 요가를 합니다. 독서와 오디오북 청취를 좋아합니다. 최근에 전기 자전거를 구입했는데 정말 멋집니다! 그리고 친구, 가족, 남편, 그리고 제 라브라두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조언해 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커리어 여정을 시작하기 전에 알고 싶었던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말해주세요.
의료계는 매우 도전적인 직업입니다! 많은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지만, 올바른 이유로 이 일을 추구한다면 엄청난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월급을 받기 위해 의료계에 뛰어들지 마세요. 여러분은 비참해질 것이고 환자들도 그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